[고양일보] 스웨덴의 기후 활동가인 16세의 그레타 툰베리가 등교 거부 시위를 한 것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된 기후 변화 대응 촉구 시위에 한국의 청소년들도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 발산 중학교에서 9월 30일 의미있는 환경 관련 행사가 열렸다.발산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2019년 환경 골든벨 프로그램은 사)한국환경운동본부(총재 양광선), , 한국환경청소년단( 본부장 이정철)이 발산중학교(교장 김경철)와 함께 주최하고 A+에셋, 미래드림진로센터(미래로교육)이 후원했다.발산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골든 벨 '내가
[미디어고양파주] 한국환경운동본부·한국환경청소년단(총재 양광선)은 지난 31일 한류천 인근 안골공원에서 드론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경 감시·정화활동에 들어갔다.
한국환경운동본부·한국환경청소년단(총재 양광선)은 지난 31일 한류천 인근 안골공원에서 드론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경 감시·정화활동에 들어갔다.‘드론환경감시단’은 환경오염사고 대응과 대규모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 및 수질오염 관리 업무 등에서 광역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감시활동에 드론을 적용함으로써 문제해결 및 환경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발대식이 끝나고 한국환경운동본부 회원들과 한국환경청소년단 학생들은 한류천을 따라 이동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월드드론교육원 이지호 원장의 드론 강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