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지난 6일 일산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2023년 하반기 폐비닐·폐농자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일산농협은 농업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와 조합원의 쾌적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협조하여 상·하반기 1회씩 연간 2회의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이날 수거량을 포함해 일산농협은 2015년 이후 폐비닐 359톤, 폐농자재 926톤을 수거해 총 1,285톤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했으며, 한국자원재생공사의 수거 폐자재에 해당하지 않는 기타 폐농자재에 대
[고양일보]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지난 8일 일산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2022년 하반기 폐비닐·폐농자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일산농협은 조합원의 농업 편의 향상과 환경오염 방지, 깨끗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매년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협조하여 상·하반기 1회씩 연간 2회의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이날의 수거량을 포함해 일산농협은 2015년 이후 폐비닐 321톤, 폐농자재 766톤을 수거해 총 1,087톤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했다.또한 한국자원재생공사의 수거 폐자재에 해당하지 않는 기타 폐농자재에 대
[고양일보] 일산농협은 지난 9일 일산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올해 하반기 폐비닐·폐농자재 수거 작업을 했다.일산농협은 매년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협조하여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연간 2회의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이날 일산농협은 영농철이 끝나 사용하지 않는 영농폐기물들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농업인의 쾌적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의 수거량을 포함해 일산농협은 2015년 이후 폐비닐 275톤, 폐농자재 531톤을 수거해 총 806톤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했다.또한 한국자원재생공사의 수거 폐자재에 해
[고양일보] 고양시는 지난 5일 관내 녹지대를 연결하고 도심 생태축을 복원하기 위해 지하수 및 우수를 활용한 도심 생태축 구축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2019년 UN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물 스트레스’ 국가다. 강수량의 계절적 편차가 크고, 산악지형의 특성상 우수 저장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이에 시는 물 순환 도시로 거듭나고 훼손된 도심 녹지대를 복원하기 위해 지하수와 우수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특허를 출원했다.시가 출원하는 기술은 유출 지하수를 도로 노면에 분사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쿨링&
[고양일보] 파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보유 농업기계의 다변화를 통한 임대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밭작물용 소형 농업기계를 추가 구입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다음 달까지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자용 비닐피복기, 트랙터 부착형 폐비닐수거기, 마늘쪽 분리기, 소형관리기(구굴기) 등 총 10대의 밭작물용 농기계를 추가 구입할 계획이다. 이 중 비닐피복기와 폐비닐수거기는 11월 구입 완료 후 임대농기계 등록을 마쳤으며, 마늘쪽 분리기와 소형관리기는 12월에 구입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폐비닐 수거기와 마늘쪽 분리기는
[고양일보] 일산농협은 지난 9일 일산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2020년도 하반기 폐비닐·폐농자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폐비닐·폐농자재 수거 작업은 일산농협이 농업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와 농업인의 쾌적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협조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2021년에도 3월과 11월에 수거를 진행할 계획이다.일산농협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 폐비닐 236톤, 폐농자재 386톤을 수거해 총 622톤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했
[고양일보]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달 25일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2020년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혁신우수기관 선정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와 관련해 전국의 지방공기업이 제출한 자율혁신과제 382개에 대해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30개 기관이 선정됐다. 공단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사회문제를 직접
[고양일보]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23일 일산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2020년 상반기 폐비닐·폐농자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일산농협은 농업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와 농업인의 쾌적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수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매년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협조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일산농협은 이 날을 포함해 현재까지 폐비닐 211톤, 폐농자재 298톤을 수거해 총 509톤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했고 한국자원재생공사의 수거 폐자재에 해당하지 않는 부분은 일산농협이 자체 편성한 예산 8,28
[고양일보]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5일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영농지원센터에서 ‘2019 하반기 폐비닐 및 폐농자재 수거’를 진행했다.이른 아침부터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조합원들의 폐비닐 및 폐농자재 수거를 위해 나섰다. 폐비닐 및 폐농자재는 토양 및 농촌 환경오염 유발의 주요 원인이다. 일산농협은 조합원들의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2회 진행하고 있다.이날 영농지원센터로 수거된 폐비닐 및 폐농자재는 분류 작업을 통해 폐비닐은 한국자원재생공사에서 폐농자재는 일산농협에서 처리하게 된다.
[미디어고양파주]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고자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6주간 ‘폐기물 불법 노천소각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사업소는 31개 시․군 및 명예환경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총 31개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공사장과 사업장, 농촌지역 등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집중단속 대상은 ▲겨울철 난방을 위해 공사장에서 이뤄지는 플라스틱, 합판 등 건설폐기물 소각행위 ▲고물상, 목재가공소 등 가연성 폐기물
수질오염으로 인해 한강 하류 지역은 녹조 현상이 발생하고 신종 유해생물인 ‘끈벌레’가 출현하는 등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한강에 녹조가 피어나는 일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었으며 지난해엔 사상 첫 '조류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끈벌레’는 신경계 독소를 내뿜어 작은 어류를 마비시키거나 죽게 만들어 생태계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지만 딱히 천적도 없다. 대책 없이 오염된 한강을 살리기 위한 고양시 행주지역 어민들의 활동은 2012년 5월 시작됐다. 서울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