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에서 수집되는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가 6월부터 공공에 개방돼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에 따르면 6월부터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자율주행 데이터 개방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의 '2020년 국가중점 데이터 개방 지원 사업'에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의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자율주행 데이터가 선정된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누구나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 및 경기도자율주행센터포털(https://ggzerocit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