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다양한 진로체험과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지원단 40명을 관내 초6·중1 학부모를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양형 진로교육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원활한 진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적합한 진로 체험처 발굴, 수준별 진로체험 컨설팅, 진로체험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신규 단원에게는 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 진로체험 컨설팅 교육 △지역사회 진로체험처 발굴 교육 △진로체험 모니터링 교육 △커리어넷 활용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
[고양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청소년진로센터가 입시 컨설팅 전문가로 이루어진 고양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진로진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행복한 진로진학상담은 진로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고입 및 대입에 대한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한다.올해 5월 첫 상담을 시작하여 고양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로진학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진로 및 진학에 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진로진학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동환)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라온꿈터’에서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진행하였다.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목공, 특수분장, 제과제빵 세 개의 직업을 선정하여 진로 직업 체험을 제공하였다. 목공, 특수분장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인을 섭외하여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라온꿈터 주말체험활동를 통하여 제과제빵사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추가 제공하였다.이번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동환)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지역기관과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지역자원 연계 직업·진로체험 ‘잡(job)체(험하다)’는 총 3회기로 ‘▲잡(job)체(험하다)를 맛보다 ▲잡(job)체(험하다)를 즐기다 ▲잡(job)체(험하다)를 느끼다’ 등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탐색과 청소년 발달단계 맞춤형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하였다.청소년 진로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직업 멘토인 특강(영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지난 18일 고양시 대학생 멘토단 「고양 유니브」의 중간 평가회를 일산서구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중간평가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슈퍼멘토로 참가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양시 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는 고양시 대학생이 직접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멘토단이다. 「고양유니브」는 올해 상반기 45개 학교(21개 고등학교, 24개 중학교) 17,413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지원했다.또한 유튜브 채널 ‘고!유니버스’를 운영하고 지난 16
[고양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0일 고양지역 직업교육 인식개선 및 고졸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2022 고양 직업교육협의회’를 가졌다.고양 직업교육협의회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중등교육지원과장, 고은정 경기도의원, 김해련 시의원,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고양상공회의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고양 관내 특성화고 5개교 교장, 특성화고 취업담당부장, 고양 진로교사 지역장 등으로 구성 되었다.이날 협의회는 고양지역 직업교육 인식개선 및 산관학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직업교육 인식개선
[고양일보] 고양시는 지난 24일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동연), 지역 소상공인(23개소),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과 학생 진로직업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덕양구 토당동에 위치한 고양시청소년재단 1층에서 체결했다.고양시는 관할 중・고등학교 내 대안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 청소년의 진로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로직업 체험처는 고양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소상공인연합회 3개 지부와 연계하여 학교 교사・학부모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종과 안전문제 등 까다로운
[고양일보] 고양시 산하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관내 중학교 자유학년제 지원을 위해 직업인 멘토링 ‘직업의 세계로’를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직업인 멘토링은 고양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2016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 교육 방식도 추가했다.‘온라인’ 직업인 멘토링은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열린다.고양시에서 활동 중인 25명의 직업인을 6개 분
[고양일보]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19일부터 ‘2020년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 박람회’를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한다.2018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미니 박람회’는 ‘학부모지원단’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초등 5~6학년에게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춘 진로직업체험을 제공한다.매년 모집되는 ‘고양시 학부모지원단’은 학부모들이 전문적인 진로교육 및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진로교육지도자로 활동한다.학부모지원단은 직접 개발한 8종의 진로체험콘텐츠 △ 스마트파머 △ 친환경제품개발자 △ 생명과학연구원 △ 미디어파사드디자이너 △ 업사이
[고양일보] 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고양형 비대면 진로수업 패키지’를 개발해 지난 30일 목암중학교를 시작으로 자유학년제 대상 비대면 진로체험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고양형 비대면 진로수업 패키지’는 최근 급격하게 변화된 학교 진로수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고양시,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진로센터, 관내 교사와 지역사회의 체험기관으로 구성된 ‘고양형 비대면 진로수업 연구회’를 통해 개발·보급됐다. 이는 전국 최초로 민·관·마을이 함께 연구·개발한 진
[고양일보] 인문논술을 오랫동안 가르쳐온 강사로서 필자는, 논술 전형이 대학 입시에 도입된 지 어언 20여년이 지났음에도, 수험생들이나 학부모들과의 입시논술 상담 과정에서 매해 거의 똑같은 기본적인 질문들과 응답들을 반복하게 된다. 이 글을 통해 입시전형의 복잡한 데이터들을 제시하기보다는, 이러한 데이터들에 대한 필자의 객관적인 해석에 기초한 평이한 내용들로 답변함으로써 기본적인 오해들을 풀어보고자 한다.1. 수시는 학종, 정시는 수능?많은 수험생들이 수시는 학종을 준비하고 정시는 수능으로 대비한다. 매우 일반적이고 단순한 입시지원
[고양일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학교 교육 현장의 의견을 우선 반영하는 고양형혁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고양형혁신교육 교사자문단’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1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고양형혁신교육 교사자문단’은 2021년 2월까지 매월 자문단회의 및 상시적인 온라인 소통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주요 자문분야로는 학교 혁신교육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 설계 자문, 혁신교육 사업의 현장 적합성 분석, 고양형 혁신교육의 정책 제언, 혁신교육 확산방안 모색 등이 있다.또한, 고양시・고양
[고양일보] 고양시 산하기관들의 내년 2020년의 출연금이 확정됐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18일 고양시 각 산하기관의 출연 동의안에 대해 통과시켰는데, 이에 따르면 고양문화재단 170억원, 고양시청소년재단 67억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48억원, 고양시정연구원 30억원, 고양시꽃박람회 23억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억원으로 확정됐다. 고양시 6개 산하기관의 내년 출연금 규모는 모두 합쳐 약 336억원으로 나타났다. 출연금 대비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산하기관은 고양시청소년재단 60.6%, 고양시정연구원 44.2%, 고양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이 10월부터 성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학기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박람회’를 실시한다.미니박람회는 지난 5월 고양중산초를 시작으로 관내 18개 초등학교 약 2,100명에게 직업탐색 상담 활동을 비롯해 ▲SW프로그램개발자, ▲로봇공학자, ▲바이오에너지연구원, ▲온실가스인증심사원 등 미래산업 중심 10여 종의 직업체험활동을 제공한 바 있다. 2학기에는 총 12개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학기 미니박람회가 시작된 성라초등학교 진로체험활동 담당 김수현 교사는“청소년들이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자유학년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아람누리 음악당(하이든홀)과 아람누리주변 일대에서 ‘2018 고양시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고양문화재단이 협력해 주최하는 행사로서 기존 둘러 보기식 체험부스가 아닌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흥미롭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진로콘서트’와 ‘진로체험부스’로 구성돼 있다.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아웃사이더가 자신의 진로를 녹여낸 뮤직 토크 콘서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1월 11일 마두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지원단 2018년 첫 회의 진행과 활동 시작을 알렸다.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과 교육현장모니터링 등 청소년진로센터와 협력해 각 급 학교의 자유학기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3월 이후 학부모지원단 3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배은덕 학부모지원단장은 “2018년에도 학부모지원단 선생님들과 함께 고양시 청소년의 진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부모로서, 지도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박준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장은 “중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은 11월 29일 킨텍스에서 ‘2017 고양형 창조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성과공유회 및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내빈들과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교육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성과공유회는 36개 고교에서 진행하는 창조교육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일산대진고등학교와 일산고등학교가 발표회를 진행하였으며 박준교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장이 진로교육 설명회를 진행했다.‘혁신교육지구’는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주체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경영학박사 최근 10년간 고양시는 한류월드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와 관광인프라가 급속도로 확충되었다. 관광호텔을 비롯하여 대규모 관광시설의 확충은 수도권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경기 서부권의 관광거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였으며, 2013년 고양시 관광 진흥조례의 제정으로 제도적 지원 체계를 확립하였다.고양시의 관광진흥은 국제적으로 동북아 지역의 1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국제적 도시로서 위상 확립하고, 국내적으로 한류의
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지난 24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고양형 진로체험패키지’ 실무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무체험형 프로그램’은 관내 유휴 공간을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관내 2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약 1,400여 명이 참여하고 IT, 문화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친환경화장품전문가, 도시농업연구원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 3D프린터, VR기기 등 첨
고양시는 고양시고양교육청이 주최하고 청소년진로센터 주관하는 학부모지원단 진로코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학부모지원단 진로코치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자녀를 둔 학부모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진로체험분과, 상담분과, 연수분과, 창작분과, 컨설팅분과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학부모지원단 1기 김혜자 단장은 “2기 학부모지원단들과 자유학년제 지원에 더 힘씀으로써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