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JOB콘서트’에 참여할 구인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청년드림 JOB콘서트는 ▲구인기업의 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채용 ▲고양시의 청년일자리사업 청년일생학교 ▲미래일자리탐색 ▲분야별 현직 직업인과의 진로 멘토링 ▲입사서류, 면접 클리닉을 지원하는 취업 컨설팅 ▲공공지원 정책 등의 주요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된다.현장박람회는 9월22일(목)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업 채용지원을 위해 8월 22일(월)부터 9월 30일(금)까지 온라인 집중 채용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고양일보] 고양시가 청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고양 미네르바학교’를 7월 20일(수)부터 8주간 운영한다. 고양 미네르바학교는 창의·혁신적 사고, 문제해결 기법, 사회혁신 프로젝트 설계 등 청년의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 한다. 교육은 ▲사고전환을 위한 창의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회이슈 프로젝트 수행 ▲진로 상담의 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시는 고양 미네르바학교 운영을 통해 청년이 인턴이나 대외활동 등을 찾느라 소비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미래직업
[고양일보] 고양시 ‘청년일생학교’가 올해 확대 운영된다. 일자리 생태계 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청년일자리 허브’ 역할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취업시장에 맞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년일생학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의 통칭으로, 지난해 1,658명의 고양시 청년들이 도움을 받았다. 올해
[고양일보]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5기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75명의 청년구직자들 중 5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남겼다.고양시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병행하여 총 5주 동안 ▲자기탐색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모의면접 ▲직무분석 ▲채용동향 ▲직장매너 강의 등의 과정을 제공한다.올해 청년캣취업 사관학교에 참여한 총 75명 중 현재까지 50명이 취업에 성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