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가 ‘2022년 제15회 고양시창안대회’를 개최해 시민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는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최종 결선대회에 진출한 사회창안상(1팀)에 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6팀을 선정하여 총 38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대회 주제는‘시민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켜줄 아이디어’이다. 시는 복지(저출생·아동·청년·여성·노인), 환경, 교육, 문화, 교통, 안전, 생활편의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고양시민은 물론 타지역 시민도
[고양일보] 고양시는 지난달 기준 2021년 고양시 제안실시율은 49.4%를 달성, 지난해에 비해 약 10% 향상됐다. 이는 지난 3년간 다양한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제안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과 공무원, 청소년과 대학생 등 시민들의 제안을 반영해 더 나은 도시가 되는 과정이 진정한 사람과 도시의 상생”이라며, “시민의 제안으로 도시가 발전하고, 발전한 도시에서 시민이 행복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2021년 경기도 창안대회 1위 선정… 다양한 제안창구 운영 성과고양시가 지난 7월 경기
[고양일보] 각종 제안제도가 활성화되어 있는 고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심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운영한 제안제도실적을 평가했다.심사항목은 정량평가 60점, 정성평가 40점으로, △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향상 △ 제안 숙성 채택 건수 △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을 포함한다.고양시는 ▲ 모바일 등으로 손쉽게 제안하는 ‘한 줄 아이디어’ 창구를 활용해 다양한 계층의
[고양일보] 수원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0 수원시민 창안대회’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수원과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모든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창안대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공익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5개의 아이디어를 성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결선대회가 진행돼 향후 수원시 정책에 아이디어를 반영할 계획이다. 선정되는 5팀은 최우수 1팀 150만원, 우수 1팀
[고양일보]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사회창안센터가 주관하는 ‘제12회 고양시민창안대회’ 결선에 진출한 아이디어 10건에 대해 심사하는 결선발표 대회가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올해로 12회째 진행되는 고양시민창안대회는 7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고영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출받아 총 102건을 접수했다. 이 중 33개 아이디어가 1차 심사를 통과, 2차 심사에서는 10개의 아이디어가 성정됐으며, 결선대회에 앞서 ‘인큐베이팅 워크숍’과 ‘예비실현’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창안대회는 자유주제로 진행했던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시민 아이디어를 모아, 제도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고양시민창안대회’가 지난 6월 17일 일산동구청에서 열렸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고양시민창안대회에서는 고양사회창안센터 홈페이지(www.gocci.kr)를 통해 54개의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과한 8개의 시민 아이디어가 최종 소개됐다. 대상인 ‘사회창안상’은 “국가유공자 장애인등의 버스이용카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한 이윤지씨에게 돌아갔다. 장애인카드나 국가유공자카드를 따로 보여주고 확인하는 과정이 번
참신하고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불편사항 개선 외 시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8회 고양시민창안대회 결선이 지난 10월 22일(토) 오후 3시 일산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있었다. 지난 8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89건이 접수된 아이디어는 시민평가단과, 시민들의 추천을 반영해 39건이 선정되었고, 2차 심사에서 전문심사위원단의 평가로 9건이 선정되었다.창안대회의 참가 대상은 고양시민 누구나와 고양시 소재 직장인, 학생 등으로 공모분야는 예술문화, 환경, 복지, 교육, 안전, 경제, 교통, 지역
고양시민창안대회 결선대회가 올해로 여덟 번째로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10월 22일(토) 오후3시 열린다. 그동안 고양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시민들의 많은 사회창안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이번 결선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게 되었다.1부 행사에서는 제8회 고양시민창안대회 경과보고와 심사위원 소개가 있으며, 2부에서는 결선아이디어발표와 축하공연이 3부에서는 심사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시민창안대회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홈페이지 ww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