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 최초로 관내 착한가게 대표 7인과 나눔리더 4인을 대상으로 2022 고봉동 착한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고봉동 행정복지센터는 프로젝트를 통해 착한가게 및 나눔리더에게 현판과 인증패를 전달함과 동시에 투명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기부금 모금 및 특화사업에 사용한 지출내역을 공개했다.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을 실시하고 있는 업체가, 나눔리더는 연 100만원 이상 후원을 실시한 개인 기부자로 선정된다. 고봉동행정복지센터
[고양일보] 파주시 운정1동은 SK E&S와 경기북부사랑의열매가 실시한 ‘착한가게 소상공인지원사업’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게 4곳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착한가게 소상공인지원사업’은 연매출 3억 미만, 12개월 이상 영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 2019년 1분기 매출액 대비 15% 감소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착한가게에 임차료 7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착한가게란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가게로 운정1동 지역에는 총 18개소의 착한가게가 이웃을
[미디어고양파주] 경기북부 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는 21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금촌역 앞 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북부지역의‘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희망2019나눔캠페인은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모금목표액은 경기도 전체 316억 8백만 원이고, 그 중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의 모금목표액은 53억 1백만 원이다.※ 경기북부는 희망2019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파주시(금촌역 광장)를 시작으로 가평군(가평읍 읍내파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