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의 지하시설물이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하고 안전하게 관리될 전망이다. 시는 ‘일산공동구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전했다.사업이 추진된 일산공동구는 1995년 준공된 지하시설물로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통신·상수·전력 등 3개 시설을 수용하고 있는 핵심 사회기반시설이다.시는 과기부로부터 21억원을 지원받아 일산공동구 22㎞구간에 ▲사물인터넷(IOT)복합센서 ▲지능형CCTV ▲디지털트윈 적용 3D객체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표준관리시스템
[고양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데이터 전문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8월 2일(화), 진흥원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하는‘2022년 고양시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은 기술, 인력, 자금 등의 부족으로 데이터 분석·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을 연계시켜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 7월 12일(화)
[고양일보]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은‘2022년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7월 12일(화) 킨텍스 제2전시장 308호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하는‘2022년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지원 내용 및 참여 방법 등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는 ▲ 사업 소개 및 경과 보고 ▲ 2021년 우수 사례 기업 참여 후기 공유 ▲ 사업 지원 방법 소개 및 질의 응답 순으로
[고양일보]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은 오는 7월 4일(월) 부터‘쉽게 배우는 데이터 이해 및 활용 교육’을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하는‘2022년 고양시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7월 4일(월)부터 매주 주 1회, 총 4회에 걸쳐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으로 진행된다.기본 교육은 ▲ 데이터 리터러시 이해 및 데이터 활용 사례 ▲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화 교육은 ▲ 쉽게 배우는 내⋅외부 데이
[고양일보] 고양시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취업연계형 디지털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취약계층 취업연계형 디지털교육 공모사업은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반 업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시행했다.공모 사업에 선정된 고양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특히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SNS디지털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생 100명을 선발한 후 고양시의 문화·예술·관광·방송
[고양일보] 고양산업진흥원에서‘2022년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하는‘2022년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에 진흥원⋅고양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데이터 분석 수요는 있지만 기술·인력·자금 등의 부족으로 데이터 분석·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을 모집할 예정으로, 7월 15일(금)에 신청서 접수가 마감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의 도움을 받아
[고양일보]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모 사업인‘2022년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을 유치하였다. 본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내⋅외부 데이터를 분석 ․ 활용하기 위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시켜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 도출, 신제품 개발, 생산성 향상, 품질 및 공정 개선 등을 무료로 컨설팅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에 진흥원과 고양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모 사업을 신청하였
[고양일보] 코로나 19로 일상의 모든 것이 멈추었다. 무인 비대면 기계가 눈에 띄게 많아졌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도처에 적용되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드물어졌다. 온라인 쇼핑,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문·결제가 늘어났고, 등교도 온라인으로 대신했다. 이 모든 것이 기술의 발전 덕분이다.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변화시켰고, 장애인들의 삶도 달라질까 장애인들은 내심 기대했다. 그러나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만난 세상은 장애인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었다. 장애인이 손 댈 수 없는 높이, 인식할 수 없는 정보 등 혼자서는 도저히 접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