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파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확대와 소득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2007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파주시는 실무중심의 일반형, 단시간 근무인 복지형, 발달장애인 특화형일자리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를 내년에 133명의 장애인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참여자 모집은 파주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주 40시간 근무유형인 일반형 전일제 42명과 주20시간 근무유형인 일반형 시간제 16명, 총 5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향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24일 백석역 메가박스에서 2017 장애인일자리사업 평가회 ‘꽃보다 아름다운 장애인이 행복한 고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점검의 시간을 가지는 자리로 기관 담당자 및 장애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활동 포상, 성과보고, 취업 우수 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창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여러분이 평생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불편함과 문제점
고양시가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18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장애인시간제일자리 ▲장애인복지일자리로 구분된다.구체적으로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사업은 주5일(1일 8시간)근무, 월 보수 157만4천 원, 시청·구청·동 주민센터·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한다.장애인시간제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일반형일자리의 반일제 성격으로 주5일(1일 4시간)근무, 월 보수 78만7천 원, 도서관·어린이집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