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방경돈)는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3주간에 걸쳐 자동차정비업소 48개소에 대하여 관계공무원 및 자동차정비조합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8개 업체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위반사항으로는 점검․정비내역서 작성 미흡 2건, 사후 관리내용 기록․관리 및 보존의무 불이행 1건,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무단폐업 2건, 정비요원 부족 1건, 시간당 공임 및 표준정비시간 미게시 1건 등 총 8건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아울러, 일산동구의 안
[고양일보] 고양시 일산동구는 건전한 자동차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2022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구는 2분기 점검대상 자동차정비업체에 지도·점검 사전 안내를 마쳤고 「자동차관리법」위반행위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점검 내용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정비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현황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및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등이며, 고양시 일산동구 내 소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