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는 24일 승진의결 내역을 통해 4급 승진 1명, 6급 승진 16명, 7급 승진 24명, 8급 승진 24명 등을 발표했다.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는 8일 일산서구청(중앙로 1600) 광장에서 ‘일산서구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박성복 일산서구청장, 최승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익훈 일산서부경찰서장, 이세화 대한노인회 일산서구지회장, 황교선 전 고양시장, 윤명구 초대 일산서구청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기관장, 동 직능단체장 등 내빈들과 일산서구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산서구청은 지난 15년간 비좁고 불편한 오피스텔을 빌려 사용하면서 많은 주민
(사)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지회장 이세화)는 지난 1월 30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법곳2경로당에서 경로당 회원들과 지니어스어린이집 어린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효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어린이들에게 세배하는 법을 알려주고 떡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하면서는 사랑을 베푸는 정과 나눔의 예정교육 효과도 상당했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석한 안병수(83) 어르신은 “아이들이 경로당에 와서
고양시는 11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통합평가회’를 열었다.
[미디어고양파주]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의 지원사업으로 파주시는 임진강을 포함한 한강 하류의 남북 공동 이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임진강변 문화자원 실사에 나서 파주문화원에서 진행했다.최종환 파주시장과 우관제 파주문화원장, 차문성 향토문화연구소장, 연구원 등 30여명은 어선 4척을 이용해 민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임진강 초평도와 두포리 구간을 돌며 석벽에 새겨진 석각들과 율곡리 구간의 주상절리, 전쟁 이후 민간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초평도의 생태환경 등을 직접 확인했다.또한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지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그라운드골프협회는 9월 28일 대화레포츠공원에서 ‘제1회 고양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우일덕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장, 정순현 대한노인회 일산동구지회장, 이현옥 교육문화국장, 이규열 고양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들과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그라운드골프‘는 골프를 재편성한 스포츠로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따왔다. 고도의 기술을 요하지 않고 규칙도 간단하기 때문에 초심자도 금방 즐길 수 있으며 코트의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아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맞게 코스를 선정할 수 있다.이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6월 26일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일산서구 일산동 646-1 스타빌딩 3,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총규모 636,68㎡로 ∆치매상담실 ∆검진·진료실 ∆프로그램실 ∆치매환자쉼터 ∆치매가족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센터는 환자와 가족들의 체계적인 치매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촉탁의사 등 전문 인력이 환자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그라운드골프협회는 10월 27일 대화레포츠공원에서 제1회 고양시의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그라운드골프‘는 골프를 재편성한 스포츠로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따왔다. 고도의 기술을 요하지 않고 규칙도 간단하기 때문에 초심자도 금방 즐길 수 있으며 코트의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아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맞게 코스를 선정할 수 있다.특히 경제적 부담이나 체력소모가 적고 룰도 간편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노령화 사회에 맞춤형 신종 실버 생활 체육이며 가족형 레저스포츠이다.
(사)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는 제21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2일 새천년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실버클럽의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경로당 및 노인복지기여자 표창, 노인강령, 내빈들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세화 대한노인회 일산서구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돌봄의 대상에서 사회경제 주체는 못되더라도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