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는 ‘시민 중심, 행복 고양’을 위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원스톱 민원처리제를 비롯해 시민편의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친절 교육과 정기적인 외부평가도 한다.□ 원스톱 민원처리, 사전심사청구 등 민원편의 개선고양특례시는 시민이 민원 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 민원 사항은 1회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처리제를 시행하고, 정식서류 제출 전에 사전 심사를 받는 사전심사청구제, 복합민원 온라인 실무심의회, 민원후견인제 등을
[고양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했다.각 부서에서 제출한 33건의 사례 중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를 거쳐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총 1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교통 분야의 적극행정 성과가 돋보였다.최우수상은 ▲고양시·대기업·골목상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추진
[고양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및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실적 및 홍보 등 지표를 평가해 고양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양시는 지난 2019년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적극행정위원회를 별도 구성하여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고양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0일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민참여 재활용 활성화 및 기업애로 해소 분야에서의 적극행정 성과가 두드러졌다.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29건의 사례 중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심사와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총 10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최우수상은 ▲단독주택 지역에 자원순환가게와 달리는 재활용가
[고양일보] 고양시가 오는 6월 28일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개최한다. 시는 온라인 국민심사를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www.gwanghwamoon1st.go.kr) 국민심사 코너에서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29건 중 예선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6건을 대상으로 본선을 치른다.본선에 진출한 6건은 ▲공유지를 활용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예산절감 및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녹색도시담당관) ▲“건물 붕괴위험”, 신속정확한 ‘당일 골든타임별’대응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고양일보] 고양시는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7일 우수공무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20건 중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6건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을 치렀으며 발표심사와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를 반영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 결과 ‘데이터기반의 정책 의사 결정을 위한 데이터 칸막이 제거 전국 최초로 고양시에서 실현한다’ 사례로 정보통신담당관 안동수 팀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개방하여 시민 알권리
[고양일보] 고양시는 지난 21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이번 하반기 경진대회에 접수받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29건 중에서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으로 코로나19 경기불황 극복’ 사례의 소상공인지원과 최숙 팀장이 선정됐다.최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과감하고 선제적 결정으로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다른 지자체 파급효과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재정비촉진과 정승환 주
[미디어고양파주] 박동길 고양시 덕양구청장이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31일 퇴임했다. 퇴임식에는 이춘표 고양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선·후배 공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박 구청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퇴임식을 축하했다.박동길 덕양구청장은 1980년 고양군 벽제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문화예술과장, 정책기획담당관을 역임했으며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교육문화국장으로 재직했다. 중부대 고양캠퍼스 조성지원,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스포츠산업 특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전국지자체 최초로 대한민국 스포츠 마케팅 대
[미디어고양파주] 지금까지 시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여행이 보도되며 시민들의 빈축을 사왔다. 하지만 공무원들의 해외출장도 이에 못지않게 외유성이 짙다는 것이 수치적으로 드러났다. 고양시는 최근 4년 동안 1758명, 1년 평균 440명이 해외출장을 간 것으로 조사됐다. 파주시는 같은 기간 677명, 1년 평균 170명이 해외출장을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간 공무원수 대비 해외출장자 비율은 고양시는 15~20%, 파주시는 9~14%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따지면, 고양시는 최근 4년 동안 약 50억원, 1년 평균 약 12억500
신임 심광보 구청장은 풍부한 경험과 기획력, 친화력은 물론 뛰어난 업무추진 능력으로 공직내부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어 360여명의 일산동구 공직자와 함께 주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심 구청장은 1977년 5월 포천군 영북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했으며 1990년 6월 고양시로 전입했다. 2007년 4월 사무관 승진 후에는 덕양구 관산동장, 일산서구 행정지원과장, 고양시 지역경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공보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16년 2월 서기관 승진 후에는 교육문화국장을 역임한 뒤
나는 죽을 때까지 성장하고 싶다-정상에 오른 여성 리더들은 시련 앞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책 소개정상에 오른 여성 리더들의 성장 비법!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성장해야 한다최근 우리나라 여성 대학진학률이 남성을 앞질렀고 또 각종 고시나 시험에서도 여성 합격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서 고위직에 오른 여성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은 고위직은 거의 남성이 차지하고 하위직은 거의 여성이 차지하는 피라미드 구조물이다. 그 이유를 유리천장에서 찾을 수 있다. 여성에게는 수천 년 수백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