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2019 고양시 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27일 고양종합운동장에 특별한 문화행사 부스가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찾아오는 역사박물관&돌도끼 반달돌칼 만들기」와 「브릭으로 한글 쓸고양」 이 두 부스는 ‘역사유물과 한글’이라는 역사문화콘텐츠 부스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찾아오는 역사박물관&돌도끼 반달돌칼 만들기」는 문화탐방 어린왕자의 대표강사 신영선씨가 운영하는 부스로 약 100여종의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역사유물을 스토리텔링하여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