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는 24일 대한불교 조계종 여래사(주지 각심 스님)에서 동안거 해제 일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불자들의 정성을 모은 쌀 5,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양산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주지 각심 스님, 길상사 주지 보산 스님 등을 비롯하여 150명의 불자들이 함께 했다.불자들이 모금한 자비 나눔 쌀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창원)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되어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는 매해 동안거 해제일 전후로
[고양일보] 고양시는 지난 11일 대한불교 조계종 여래사, (사)홍법문화복지법인에서 관내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스크 5만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여래사 주지 각심 스님과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시관계자가 함께 했다. 전달받은 2천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5만매는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여래사(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소재)는 2011년부터 공양미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
[고양일보]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와 (사)홍법문화복지법인(이사장 정우 스님 구룡사 회주)은 지난달 26일 동안거 해제 날, 자비 나눔의 쌀 3000kg(10kg 300포)를 (사)고양시장애인연합회에 전달했다.전달식에서 여래사 주지 각심 스님은 “여래사는 동안거 해제 때마다 홍법 큰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우리 사회를 맑고 청정하게 정화시키는 데 일조하기 위해 쌀 모연(승려가 시주에게 물건 등을 기부하게 하여 좋은 인연을 맺게함)행사를 열고 있다”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기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자총, 관산동에 연탄 2,000장 나눔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회장 최병호)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지난 3일 ‘2018 겨울철 연탄봉사 발대식’과 함께 연탄 2,000장을 관산동지역 독거노인 및 난방취약 5가구에 지원했다.매년 겨울 연탄나눔 활동을 펼치는 행복나눔 봉사단(단장 박주영)은 매월 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급식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 연탄 나눔에는 자총회원(분회협의회,여성협의회,청년협의회,홍보위원회,사무국) 및 봉사 참여자등50여명이 참석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이되었으며
고양 렛츠댄스 꿈의학교 학생들의 졸업 공연이 11월 18일 정발산에 위치한 여래사 지하극장에서 개최됐다.‘고양 렛츠댄스 꿈의학교’는 경기도고양교육청이 운영하는 꿈의학교에 선정된 고양안무가협회의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방송댄스, 발레 등 장르구분 없이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졸업 공연에는 참여 학생 및 가족, 내빈, 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짧은 교육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임미경 고양안무가협회장은 “교육
고양시는 지난 3일 2561번째 석가탄신일을 맞아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여래사와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프로젝트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양미 10kg 500포를 전달하였다.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프로젝트는 고양시의 복지 브랜드 슬로건으로 협력기관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운동 서비스이다. 여래사는 2011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모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된 쌀 500포는 고양시 관내 장애인가구,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부 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