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 관산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18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위해 ‘행복나눔 사랑나눔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관산동 자율방범대는 매년 관내 주거취약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곳은 7식구가 좁은 집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었다. 자율방범대가 해당 가정에 방문해 확인한 결과 자체 역량만으로 집을 고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관산동 주민직능단체에게 지원을 요청했다.이를 흔쾌히 수락한 각 직능단체는 자체 의결 절차를 거쳐 십시일반으로 지원금을 마련해 530
[고양일보]새마을지도자고양시협의회(회장 김창규)는 21일 관산동에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정을 찾아 ‘골목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고양시새마을회의 2020년 첫 사업으로 관산동새마을협의회, 관산동자율방범대, 관산동바르게살기협의회 등 2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빨래봉사 뿐만 아니라 청소, 도배 및 장판 교체, 생활용품 닦기 등을 진행했다.9일 취임이후 첫 공식일정에 참여한 김창규 회장은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나서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마을
[고양일보] 고양시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하우스케어 사업단(단장 엄호용)이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이불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자 중 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9명을 선별하여 사후관리 차원에서 다시 한 번 방문하여 집 상태를 점검하고 추운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전달했다.엄호용 단장은 “집 고쳐주기는 한번 해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사후관리차원에서 이불을 전달해 줌으로써 대상자들이 만족을 하셨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나 어려운
[고양일보] 고양시새마을회(회장 김봉진)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으로 어려웃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지난 9일 새마을회 회원들은 휴일인데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가족,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도배를 해주고, 장판과 싱크대를 교체해 주었다.관산동에서 진행된 집고쳐주기 활동에는 능곡동협의회장(회장 김창규), 능곡동 회원 2명, 대학생 지성현군과 고등학생인 박은서양이 함께 하여 의미가 더 컸다.봉사자들이 방문한 집은 차상위가구가 사는 곳으로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새마을회(회장 김봉진)는 지난 6일~7일 양일간 일산동구 풍산동에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쳤다.당시 가구단지 화재 시 다행히 무사히 피신해 나왔지만, 옷조차 챙기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이었다.당장 7년 동안 방치된 임시거처에서 생활을 해야 할 상황이었지만, 이곳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였다.이날 ‘사랑의 집 고쳐주기’에는 ‘행복리더 아카데미 : 집고치기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6명, 하우스케어 사업단 엄호용 단장, Y-SMU 포럼 회원 2명이 함께한 가운데 목공, 도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새마을회(회장 김봉진)는 1월 23일 ~ 30일(6강)까지 ‘행복리더아카데미 : 집 고치기 과정’을 개강하여 재능 기부 봉사자를 양성한다.‘행복리더아카데미 : 집 고치기 과정’은 도배, 장판 등 집 고쳐주기 재능봉사를 희망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개설 요청으로 인해 만들어졌다.작년에 처음 개강한 이 과정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좋아 올해도 2회차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집 고치기 과정 교육생 모집에는 모집 시작 당일 오전, 교육생 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진행하는 강의는 실제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새마을회(회장 김봉진)는 지난 18일 원신동을 찾아 장애인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외국인노동자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쳘쳤다.이날 ‘사랑의 집 고쳐주기‘에는 이웅휘 새마을지도자원신동협의회장과 엄호용 하우스케어 사업단장, 새마을지도자 7명, Y-SMU포럼 회원 2명이 함께한 가운데 도배, 장판, LED교체 등의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이웅휘 새마을지도자원신동협의회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통하여 참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것 같다” 며 “새마을 정신으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고양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성사1동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성사1동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성사1동 협의회원 및 부녀회원 10여 명과 엄호용 하우스케어 단장, 김경태 전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수혜자인 성사1동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어르신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모여 도배, 장판, 페인트칠 등의 보수작업을 시작으로 싱크대, LED등을 교체했다.최범락 새마을지도자성사1동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어렵게 살아가는 관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봉사활동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