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사무국은 2일 지난 9월에 열린 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수상작 및 화제작을 모아 서울과 포항에서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앵콜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앵콜상영회는 고양시 및 파주시 이외 지역의 관객들이 영화제에서 엄선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 앵콜상영회는 12월 5일, 6일, 7일 3일간 서울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리며 영화 상영 후 감독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포항 앵콜상영회는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1
[미디어고양파주] DMZ국제다큐영화제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오오극장에서 ‘앵콜상영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수상작과 화제의 다큐멘터리 18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지난해 10회 영화제를 아쉽게 놓친 대구 관객들이 검증된 다큐멘터리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영회 첫 작품으로는 지난해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대상(흰기러기상)을 수상한 중국 작품 (장 멩치, 2017)이 상영된다. (21일 16:00)
[미디어고양파주] 올해 제11회를 맞는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작년 10회 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하는 ‘앵콜상영회’를 4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서울 상암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최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지난 영화제를 아쉽게 놓친 관객들과 먼 거리로 인해 영화제를 찾기 힘들었던 타 지역 관객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앵콜상영회를 매해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 10회 영화제의 수상작을 모아 선보이며 관객과의 대화도 2차례 예정되어있다. 4월 26일(금)에 상영하는 ‘자화상: 47km 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