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2일 현충탑을 참배한 후 의회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2023년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의원들은 현충탑(일산서구 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2023년 계묘년 새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의원들은 기자실을 방문하여 신년인사를 나누고 질의에 응답하며 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언론의 협조를 부탁했다.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는 의회사무국 직원과 함께 계묘년 새해를 맞
[고양일보]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회장 최병호)는 3일 본회 사무실에서 ‘2020 경자년(庚子年)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최병호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일보]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1월 2일 현충탑 참배 및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2020년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이윤승 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은 덕이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2020년 경자년 한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무식에 참석하여 의회사무국 직원과 함께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희망찬 새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이윤승 의장은“지난 한 해 고양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2일 덕이동 현충탑 참배를 하고 시무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2019년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 이하 ‘북부경찰청’)이 일부 부서에 ‘특정 지역 출신’을 인사하는 등 부적절한 인사권 행사로 조직 내·외부에서 잡음이 들리고 있다. 지난 1월 22일 북부경찰청의 인사 후 뒷말이 무성했다. “인사가 청장스타일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라 일할 맛이 안 난다”, “인사가 현장과 소통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나왔다. 인사 후 일부 직원은 내부망을 통해 인사에 대한 불만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청장이 직접 무마해 현재는 내부망에 올라온 글이 삭제된 상태다.북부경찰청이 개청한
고양시가 1월 2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18년 시무식을 열었는데 일부 공직자들이 고양시 안전지키미 서비스 앱(App) 설치방법을 몰라 쩔쩔매면서 최성 고양시장이 직접 앱(App) 설치를 감독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졌다.이날 2018년 시무식은 고양시 안전지키미 서비스 앱(App)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했다. 사회자는 공직자들에게 앱 설치를 요구 했는데, 일부 고령의 간부급 공직자들은 앱(App) 설치에 애를 먹으면서 그저 자리에 앉아 있기만 했다. 그러자 최성 고양시장이 직접 좌석을 돌면서 공직자들에게 눈치를 주면서 앱(A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제7대 대표이사에 선임된 고석만(만70세) 신임 대표이사가 1월 2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고양시 2018년 시무식에서 취임사를 말했다.고석만 신임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여수세계박람회 총감독을 맡으면서 큰 성공을 이뤘다. 그 이후에 전국에 있는 박람회를 불려 다니면서 경영과 의견을 듣고 전달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들로 인하여 선정되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선생님들과 시민 여러분들이 만들어 놓으신 꽃박람회를 고양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박람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2일 고양시청 내에 위치한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이 진행됐다. 시무식은 산하공공기관 간부 및 직원, 시 공무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최성 시장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 추진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협치와 소통을 강조하는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강조했다.먼저 최성 시장은 공무원들에게 즐거운 마음가짐을 강조하면서 “마음을 의연하게 먹는다면 민원에 대처하는 것이 훨씬 즐겁고 보람 있는 일임을 느낄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