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10일 남주헌 국민의힘 예비후보(화성시 [병])는 “인공지능 시대, 지구촌 시대에 대한민국이 국제경쟁력을 갖고 청소년들이 미래 꿈을 펼쳐가기 위해 글로벌 인재양성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교육분야 공약으로 ‘국제교류센터’ 설립으로 ‘글로벌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남주헌 후보는 “국제교류센터를 설립해 초·중·고등학생들이 언어로부터 장벽을 넘어 자유롭게 글로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 나이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그 다양성을 통해 창의력을 증대시키고 넓은 세상으로 도전과
[고양일보] 인공지능 시대, 메타버스 시대의 생존과 성장 전략을 화두로 던진 남주헌 세명대학교 교수(산업디자인학과)의 『창의인간』 (도서출판 미학사) 출판기념회를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3시 30분 경기도 화성 동탄(어로프헤븐베이커리카페, 크리스찬 교회 1층)에서 개최한다.남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창의인재 양성을 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남주헌 교수 신작 『창의인간』에서 불확실성 시대에 필요한 인간 유형을 ‘창의인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창의인간이
[고양일보]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간활용연구회가 지난 9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저이용 도시공간(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공간활용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용역수행기관인 세명대학교의 이강용, 구찬림, 이나겸 연구원을 비롯하여 정광섭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고양시 주민자치과·체육정책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공간활용연구회 회장 김미수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양시의 고가도로 하부공간, 중앙로 지하차
[고양일보] 남주헌 교수(세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인공지능 시대 생존과 성장을 위한 『창의인간』(도서출판 미학사) 책을 출판했다.남 교수는 저서에서 창의인간은 덕목으로 바른 사고와 판단 그리고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나아가야 한다는 ‘정학(正學) 정신과 인간의 고유성을 찾아 공존과 공생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행하는 봉행(奉行)이 있어야 한다는 정학봉행(正學奉行) 정신을 주장하고 있다. 또 이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로 실천하는 사람이 미래를 선도한다고 강조한다.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이하여, 저자는
[고양일보] 세명대학교(권동현 총장권한대행) 산업디자인학과 교육기부 동아리 『모난돌』이 지난 25일 교내 학술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인문예술대학 이창식 학장과 제천교육지원청 김은중 장학사, 제천복지재단 장병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학교 관계자 및 학생 80여 명이 참석하여 첫 출발하는 『모난돌』 동아리를 응원해 주었다.이민솔 동아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족하지만 서로 다듬어 주고 다듬어 갈 수 있게 정성을 다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창식 학장은 축사에서 “학생들
[고양일보] 세명대학교(권동현 총장권한대행)는 지난 8월 31일 「한일 간의 문화·교육·역사·정치·경제」 주제로 ‘한일대학생 교류세미나’에 글로벌언어문화콘텐츠학부생들이 참여했다.이번 대학생 교류세미나는 츠쿠바대학(일본)이 온라인으로 개최, 한국에서는 세명대 학생 5명을 포함 부산교육대·한남대가, 일본에서는 츠쿠바대학(筑波大学)·홋카이도교육대학(北海道教育大学)이 참여했다.온라인 교류세미나는 양국 학생이 관련 내용을 사전에 PPT로 작성하고 한국어와 일본어로 주요 부분을 미리 배포하여 주제에 대한 사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