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6일 개막했다. 이번 꽃박람회는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테마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린다.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은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로 한창이다.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이색 식물부터 세계 각국의 꽃, 화훼 예술 작품과 15만㎡의 호수공원을 화려하게 수놓는 다채로운 야외 테마 정원을 선보인다.특히 야외정원은 예년보다 약 20% 확대 조성하고 입체적으로 연출하여 한층 더 다채롭게 만발한 꽃향기 속에서 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세계화훼교류관 앞에 위치한 튤립정원에서는 돈키호테, 점보핑크, 스트롱골드 등 14종 약 8만여 송이의 튤립을 볼 수 있다.
세상을 바꿀 새로운 꽃 세상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 주제광장에는 꽃 조형물로 만든 한반도 지도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 정원은 고양시 과거부터 미래 비전을 표현한 것으로 7만2천 본의 화훼류가 식재돼 있다. 대한민국의 봄을 매혹적인 향기로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꽃의 대향연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톡톡 튀는 개성만점의 주제별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꽃과 다양한 공연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의 폐막식이 있었던 3주차 사진을 공개한다.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몰이중인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의 2주차 사진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