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문화재단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8월 한 달 더위를 피할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선보인다. 8월 26일부터는 어울림광장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돗자리영화제도 열린다.8월 9일부터 매주 화, 목, 오후 2시에는 ‘그린 다이어리’를 테마로 ▲모리의 정원 ▲그 산, 그 사람, 그 개 ▲지구 ▲제인구달 ▲리틀 포레스트 ▲로렉스를 상영한다. 자연과 동물들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서 힐링 받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8월 13일(토)에는 광복절과 위안부기림일을 맞아 특별 영화 ‘김복동’을 상영한다.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가 늦여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영화 상영 행사를 선보인다.오는 20일부터 7일간 열리는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는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프리미엄파트너로 함께 하는 국제 행사다, 세계 33개국에서 선정된 72편의 다큐영화를 상영할 계획으로 고양시는 영화제에 3억원을 지원했다.EBS국제다큐영화제는 일산 장항동에 위치한 EBS 디지털 통합사옥 내 ‘스페이스홀’을 포함,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점’을 주 상영관으로 EBS1TV와 온라인 ‘D-BOX’를 통해서도 작품들을 만나볼 수
[미디어고양] 온가족 휴가철이 시작됐다. 해외 유명 여행지부터 국내 야영까지 휴가계획으로 들썩이는 요즈음이다. 몸만 간다는 럭셔리 캠핑의 대명사 ‘글램핑’이 야영 시장을 부추키며 야외 텐트부터 그늘막 등 아웃도어 캠핑용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다.그랜드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60만원대 콜핑 3인용 텐트 세트를 20만원 대에 준비했다. 이외에 3인용 콜핑 텐트와 매쉬체어, 폴딩매트 세트는 10만원대다. 루이비통과 샤넬,구찌, 프라다 등 스크래치 빈티지 상품전도 눈에 띈다. 루이비통 자스민 토드백이 6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