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2년 세 번째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을 오는 8월 25일(목)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평일 오전의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인 는 저렴한 입장료에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클래식 입문 공연으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아람누리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이다.이번 8월 마티네 콘서트에서는 김광현이 지휘를 맡아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슈베르트와 브루흐의 명곡들을 연주한다. 올해 마티네 콘서
[고양일보] 2022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 일 시 : 6. 30.(목) 오전 11:00- 장 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입 장 료 : 전석 2만5천원- 주 최 : 고양문화재단- 입장연령 : 초등학생 이상예매 및 문의 1577-7766 ∙ www.artgy.or.kr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2년 두 번째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를 오는 6월 30일(목)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평일 오전의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
-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첼리스트 송영훈의 3년만의 해설 컴백작! -- 아람누리 개관 10주년 마티네콘서트 10주년 맞아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진)이 2017년 아람누리 개관 10주년을 맞아,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과 함께하는 2017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를 진행한다. ‘송영훈의 러브레터 Love Letter’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생생한 연주로 감상하는 사랑과 인생에 관한 4편의 음악편지로 꾸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