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경기도 군포시 당동 등 도내 5개시 5곳이 낙후지역을 되살리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에서 경기도 5곳을 포함한 광역공모 47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5곳은 ▲우리동네살리기 1곳:평택시(신장동) ▲주거지지원 1곳:오산시(궐동) ▲일반근린 3곳:군포시(당동), 용인시(신갈동), 화성시(사강리)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총 430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중앙공모 1차에서 2곳,
[고양일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대표 김항석)과 주식회사 벤처포트(대표 박완성)는 10일 백마역에 위치한 암 환우 사회복귀 지원센터인 리본센터에서 ‘암 관련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림셰어링과 벤처포트는 암 환우 사회복귀와 창업 그리고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의 다음 단계인 발굴된 업체의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 지원) 등을 계획 중이다. 드림셰어링은 암 테마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 육성을 위해서 앞으로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협약하여 암 테마 벤처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