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회장 최병호, 이하 고양자총)는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밑반찬과 선물을 증정했다고 19일 밝혔다.고양자총 여성협의회(여성회장 김선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병호 회장을 비롯해 김선지 여성회장, 이종화 청년협의회장, 김재섭 분회협의회장 등 고양자총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최병호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 준비로 고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예우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고양일보] 김현아 의원은 27일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비대위원)으로 선임된 직후 “이슈나 견해, 원내와 원외간 간극을 메우고 연결하는 가교(다리) 역할을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해보겠다”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밝혔다.김 의원은 “비대위원 선임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번 비대위 평균연령이 역대 가장 낮다고 합니다. 그 속에서 저는 연령적으로나 경험적(바로 직전 현역, 현재는 낙선한 원외)으로 또 전문성(주택 부동산은 국민 일상에 가장 밀접한 실물경제)으로 볼 때 이슈나 견해, 원내와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는 12월 18일 CN웨딩홀에서 분회협의회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병호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장, 강용호 전임 분회장, 신재섭 신임 분회장 등 분회협의회 관계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용호 분회장은 “오늘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가슴에 희망을 품고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의 발전을 위하여 모두 노력합시다. 새로 취임하는 회장님이 힘차게 분회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