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파주시 가람·조리·금촌3동솔빛·물푸레·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 사서들이 협력해 만든 온라인 정보 활용 교육이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제14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분야는 매년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최로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서관 정책·서비스, 도서관 운영·이용 활성화다.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한 ‘L 시리즈’는 도서관에 올 수 없는 환경에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