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구학, 민간위원장 김용희)는 21일 구세군과 함께하는 ‘행복나눔키트 전달’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복나눔키트’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구세군고양교회(정문수 사관)가 ‘우리동네 나눔더하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풍성한 명절을 위해 관내 저소득대상자 50가구에게 전달했다.키트 안에는 코로나19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세정제 뿐만 아니라 햇반과 김, 사골곰탕, 장류, 키친타올 등 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 11가지 종류를 담았다.이 키트는 주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고양세무서(서장 정기현) 3층 회의실에서 8일 오전 10시 고양세무서와 세정협의회(위원장 선종혁),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곽창희)가 함께 이웃사랑 돕기 성금 5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기현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산동구와 서구의 모범 납세 기업인들의 정기적인 지역사랑 나눔 기금에 감사한다”며 “기업의 발전은 곧 국가의 발전이기에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앞으로 더욱 합리적인 세무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종혁 위원장은 “좋은 기업인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