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공공근로사업 선발자가 9월부터 각 사업부서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 7월 모집을 시작한 제3단계 공공근로자들은 총 300명으로 오는 12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저소득층·실직자 등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인해 연중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에는 300명 모집에 917여명이 지원해 3:1의 경쟁률을 보였다.공공근로사업의 참여조건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으며 ▲재산 3억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18세 이상 근로
[고양일보] 고양시가 2020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저소득층·실직자 등의 생계보호 및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제공을 위한 「2020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희망자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모집인원은 약 250명 내외로 근로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4월 22일까지 4개월이다.신청자 중 미취업자 청년층(만18세이상 ~ 만34세이하)을 30% 이내 우선 선정하고 만65세 이상자는 15% 내외 선발한다.근로조건은 주 25시간으로 하루 5시간씩 5일 근무한다. 단, 65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는 최근 관내 민방위교육장 시민안전체험관에서 2018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각종 사회·자연재난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재난대응법 체득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이뤄졌다.안전교육은 재난유형별 안전행동 요령을 익히는 것으로 재난안전교육 전문 강사의 강의 및 재난대응 체험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실전과 같은 체험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 지진 초기 대응법 및 대피요령, 화재 발
고양시가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18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사서 지원사업 ▲행정지원보조업무 ▲공공시설물 정화사업 ▲불법광고물정비사업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업기간은 2018년 1월부터 4월까지다.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1일 부대비용 3,000원과 주휴·연차수당이 지급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2018년 1월 2일) 기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