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원로작가회(회장 박승범)는 지난 14일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시민과 세대간 화합을 위한 ‘제21회 고양원로작가회전’ 개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회식에는 박승범 고양원로작가회 회장, 유양수 고양예술인총연합회 회장, 김재덕 고양미술협회 회장, 손숙지 고양여성작가회 회장, 김인철 서애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내빈들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번 제21회 고양원로작가회전은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미술계에서 화려한 경력과 두터운 명성을 쌓아온 고양시 지역 60세 이상 원로 작가들의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원로작가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제19회 고양원로작가회전을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한국 미술계에서 화려한 경력과 두터운 명성을 쌓아 온 원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양원로작가회’는 원로작가들이 세대를 초월하여 젊음을 잃지 않고 젊음이들 보다 더 열정적으로 작업에 임하여 독특한 표현과 사상을 교류하는 미술단체로서 전통과 권위가 있는 단체로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박승범 고양원로작가회장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원로들의 권위와 존중이 해체되고 부정하는 것을
고양원로작가회는 시민과 세대간 화합을 위한 ‘제18회 고양원로작가회전’을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했다.‘고양원로작가회전’은 200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8회를 맞이했으며 고양시 지역 60세 이상 원로 작가들의 전시회이다. 한국 미술계에서 화려한 경력으로 두터운 명성을 쌓아 온 원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예술을 매개로 원로작가와 신진작가 간 세대 간극을 좁히는 소통의 장이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고양원로작가회’는 젊은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는 열정과 새로움의 시도로 작품 활동에 매진하는 모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