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문화재단은 고양특례시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화예술진흥 및 육성을 위해 새롭게 개편된 ‘2022년 고양문화다리’ 사업의 공모를 시작한다.올해는 ‘예술활동지원’, ‘예술특화지원’, ‘예술육성지원’의 세 가지 카테고리 아래 총 5개의 다양한 개별 공모지원사업이 동시에 진행이 되며, 신청 및 접수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다.‘고양문화다리’라는 사업 타이틀은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에서 착안된 것으로 고양문화재단이 진행하는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통합 공모지원사업의 공식 명칭
[고양일보] 고양특례시 지정을 맞아 새롭게 확대·개편한 2021년 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올해는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일반예술 활동지원 ▲전통예술 활동지원 ▲신진예술가 지원 ▲예술기획 후속지원 등 총 5개의 다양한 개별 공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라는 사업 타이틀은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에서 차용된 것으로 고양문화재단이 진행하는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통합 공모 지원사업의 공식 명칭이다.개별 공모사업에는 타이틀에서 착안한 ‘브릿지(
[고양일보] (재)고양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문화예술계를 위해 예술활동기획 지원사업인 공모를 시행한 결과, 예술 프로젝트 200건을 선정했다.‘예술가를 위한 은행’이란 의미인 은 추후 실행 가능한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기획 아이디어가 담긴 △ 공연예술, △ 시각예술, △ 전통예술, △ 공감예술 등 총 4개 분야, 200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일간 모두 275건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접수됐고, 50대가 25.8%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1차 서류
[고양일보] 고양시는 오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0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취소하고 문화공연 중단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고양예술은행’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고양예술은행’은 예술인(단체)으로부터 공모해 선정된 창작, 기획 등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 거주 예술인 또는 고양시 소재 문화예술단체로 연극, 무용, 음악, 시각예술, 전통예술, 예술교육 등 모든 장르가 신청 가능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