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새마을회는 4일 고양시민방위교육장에서 ‘생명이 되살아나다’를 주제로 ‘2019 고양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고양시새마을회의 활동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새마을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동 시상에는 △대상 고봉동새마을부녀회 △최우수상 일산3동새마을부녀회 △우수상 성사2동새마을부녀회, 대덕동새마을부녀회 △장려상 화정2동새마을부녀회, 관산동새마을부녀회, 일산1동새마을부녀회가 수상했다. 감사패는 전홍식 바다로21대표를 비롯해 한국농업인고양시연합회 제15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새마을회는 지난 14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2018 고양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양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10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헌신한 지도자들에 대한 노고를 취하하고자 열렸다.올해 대상은 새마을지도자고양동협의회와 일산1동새마을부녀회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새마을지도자성사1동협의회ㆍ관상동새마을부녀회, 우수상은 새마을지도자능곡동협의회ㆍ새마을지도자정발산동협의회ㆍ행주동새마을부녀회ㆍ고봉동새마을부녀회, 장려상은 새마을지도자화정2동협의회ㆍ새
고양시새마을회가 지난 9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극장에서 ‘2017고양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활동한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고양시새마을회는 새로운 공동체 패러다임에 맞춤형 새마을운동을 통해 2018년 도약을 선언했다.김봉진 회장은 “새마을회는 올해 동네 주민들의 삶에 녹아들어 주민을 주체로 세우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에 선 새마을회는 사람을 중심으로 공동체운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8년도 공동
‘(사)고양시 새마을회’는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14시부터 덕양구 소재 어울림극장에서 1,000여 명을 초대하여 새마을 운동 46주년을 기념하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새마을 회원의 날’이라는 타이틀로 ‘고양시 새마을회’와 각 동에서 활동하는 지도자 및 회원을 초청하고, 특히 CMS 후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후원자분들을 모셨다.1부 ‘새마을로 행복해지는 우리’에서는 한 해 동안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하신 분들에 대해 개인, 단체 시상식이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