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고양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 매주 화요일 관내 진로의식이 부족하거나 무기력한 학생 중 바리스타 직업군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과정 진로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진로체험은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상쇄하고 자격증 취득의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한 효능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중에 ‘서울 코엑스 카페쇼’에 자발적으로 참가하여 커피산업 분야를 폭넓게 접하였고 친구들과 긍정적인 유대감을 경험 하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미디어고양파주] 고양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10일(금)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마음 튼튼 캠프-도자기공예’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은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태희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다. 이태희 강사는 학생들이 점토을 만지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흙(점토)의 질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였고, 완성된 작품을 사용함으로서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도자기를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고양시 일산서구 희망빌딩 4층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KCGP) 경기북부센터와 ‘중독문제 예방 및 치유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우리나라 도박중독 유병률은 5.4%이며 경기도의 경우 7.9%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최근에는 중·고등학생들의 불법 도박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 청소년들의 게임 및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활동이 보다 활발하게 전개될 전망이다.KCGP 경기북부센터 한 관계자는 “앞으로 고양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고양Wee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