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이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설을 점검하는 것으로 개소식을 대신했다.지난 8일 개소식을 할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8일 0시부터)에 따라 행사를 취소했다.영통구 권선로 820번길 40에 위치한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은 연면적 199.7㎡ 규모로 프로그램실(3개), 교사실, 상담실 등이 있다. 정원은 39명이다. (사)우리누리청소년회가 수탁 운영한다.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 중 하나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