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 및 검증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3월 21부터 4월 10일까지 개별공사지가(안)을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접수받는다.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각종 국세(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및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 등 토지와 관련된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열람대상은 총 167,920필지(국·공유지 52,127필지, 사유지 115
[고양일보] 고양시는 오는 26일까지 관내 165,366필지에 대한 ‘2021년도 1. 1.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열람 및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개별공시지가’란 매년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각종 국세(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및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토지소재지 관할구청 시민봉사과 내방,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부동산 공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