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일산복음병원 손정일 병원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해당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캠페인으로 현재 여러 병원 및 기업, 정제계 인사들에게 확산되고 있다.동국대학교일산병원 권범선 병원장의 지목을 받은 손정일 병원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
[고양일보]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을 계기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이다.이는 김희겸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안전괄호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촬영한 후 후속 참가자들이 다음 참가자들을 각각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으로부터 지명을
[고양일보]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책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이날 안 시장은 김희겸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으로부터 참여 요청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안전괄호로 표현하고 당부사항을 #(해시태그)를 포함해 공식 SNS 계정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달 17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에 따른 어린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집중으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