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3일 20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 대상 208명 중에서 승진 대상자는 61명으로, 5급 → 4급 승진자는 2명, 6급 → 5급 승진자는 3명, 7급 → 6급 승진자는 8명, 8급 → 7급 승진자는 23명, 9급 → 8급 승진자는 25명으로 나타났다.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가 3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고양시에 따르면, 3급 승진 1명, 4급 승진 4명, 6급 근속승진 29명 등 34명의 공무원이 승진의결인원을 정했다. 이번 승진 인사 단행으로 윤양순 자치행정실장은 3급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또한 이재필 공보담당관, 천광필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장, 김대식 시민안전주택국 시민안전과장, 박순화 덕양구 관산동장도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다음은 승진인사 명단이다.
[미디어고양파주] 19호 태풍 솔릭이 22일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경기도가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등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다.먼저 도는 21일 오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솔릭’대비 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희겸 부지사는 “6년 만에 경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태풍이 발생한 만큼 인명과 재산피해가 나지 않도록 비상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군 관할소방서와 협업해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가운데 휴가자는 모두 복귀해 대응
[미디어고양파주] 파주시가 민선7기 첫 인사를 8월 20일자로 단행했다. 시는 명예퇴직·공로연수 등에 따른 승진과 10월에 예정된 조직개편을 앞두고 최소한의 전보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최종환 파주시장의 취임 후 처음 단행된 이번 인사는 승진 46명, 전보 37명, 신규 35명 등 총 118명 규모다.먼저 4급 서기관으로 최귀남 건설과장이 안전건설교통국장에 승진했고 위생과장 직무대리에 성동현 체육진흥팀장, 차량등록사업소 직무대리에 심태식 인사팀장, 균형발전과 직무대리에는 김영수 공동주택개발팀장이 각각 발령됐다.신임 안전건
[미디어고양파주] 경기도가 구조작업 중 순직한 故 오동진 소방위와 심문규 소방장의 합동영결식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김포 생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장의위원장을 맡고, 김희겸 행정1부지사·김진흥 행정2부지사·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부위원장, 실국장 및 김포소방서장 등이 장의위원을 맡는다.도에 따르면 이재명 도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장 계획을 보고 받고 “두 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도 소속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추모하고 희생자 가족 위로와 영결식 준비 등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응시원서 8월 13-20일 접수 [미디어고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개방형 직위로 지정돼 있는 감사담당관에 대해 공직 내·외부로부터 유능한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개방형 직위 감사담당관은 4급 서기관 직급으로 ▲감사종합계획, 자체감사계획 수립 및 실시 ▲공무원 비위 예방 및 조사·처리 ▲사업의 집행계획·계약·집행 타당성 점검 및 심사 ▲특명, 언론 보도사항의 조사 및 처리 ▲공무원 징계요구 및 소청에 관한 사항 ▲외부감사에 대한 수감 및 처분요청 사항 처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
고양시는 2018년 주요현안 조기추진을 위해 오는 3월 26일 시행되는 조직개편에 맞춰 3급 1명, 4급 2명, 6급이하 146명 등 총 149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3월 22일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으로 구청장 1명에 대한 3~4급으로의 직급 상향 및 제2부시장 소속 실·국 세분화로 1국 신설 등 맞춤형복지사업·치매안심센터 설치·출산정책·도시재생사업·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95명의 정원이 늘어난다.또한 승진자 149명 중 여성공무원은 약 67%(101명)를 차지해 공공부문에 있어 시가 지향하고 있는 여
고양시 새해 승진 및 전보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공직생활 39년 만에 3급 부이사관의 자리에 오른 윤경한(57) 신임 의회사무국장이 관심을 주목을 받고 있다. 윤경한 의회사무국장은 “의회사무국은 시민들의 대표인 시의회와 고양시 집행부를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한다. 시의회와 집행부가 원활하게 협력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제일주의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윤 국장은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고양군 시절부터 다양한 부서를 거치고 96년 5급 사무관에 임명돼 수도과장,
고양시 3급 1명(기술)과 4급 4명(행정 3, 기술 1), 6급 이하 133명(6급 근속승진 40명 포함) 등 총 138명에 대한 상반기 승진인사를 9일 발표했다.이번 승진인사는 민선6기에서 강조하는 시스템 행정과 협치, 소통을 통해 주요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직원들과 기피·격무부서 및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들이 고루 명단에 포함됐다는 것이 고양시의 설명이다.전보인사는 현안사업 해결, 여성인재 중용, 추진력과 전문성 등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민선6기 공약과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창출에 시정
고양시 인사위원회가 7월 3일 회의를 열고 서기관 2명을 포함 총 9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의결했다. 이번 승진인사에 따라 이현옥 시민소통담당관과 명재성 인적자원담당관이 서기관으로 승진예정됐다. 이 외에도 6급 승진 15명, 7급 승진27명, 8급 승진 46명이 포함됐다. ■4급 승진(2명)▲이현옥(행정) ▲명재성(행정)■6급 승진(15명)▲허은경 ▲송완국 ▲김우현 ▲조승현 ▲차미량 ▲홍석랑 ▲이해원(이상 행정) ▲신희동(세무) ▲조윤숙(사회복지) ▲권종현(농업) ▲박동일(녹지) ▲천정의 ▲김태영 ▲최기형 ▲양정일(이
고양시는 2017년 제5차 고양시인사위원회 개최결과(승진, 승진예정자) 공개 했다. 4급 1명, 5급 11명 등 총 12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은 센터 직급상향에 따라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했다.
고양시는 10일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른 국정 공백 사태와 관련하여, 공직자들의 엄정한 기강확립을 위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헌정 초유 사태인 대통령 탄핵인용 결정으로 국정공백·국민 분열과 대립·경제위기 등 극심한 혼란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통합적 위기관리를 추진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공직 기강을 철저히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곧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여, 꼼